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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협곡에 울려퍼진 '쵸비'.. "3연승 이후 분위기 더 좋아진 듯" [LCK]

임재형 입력 2021. 01. 2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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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쵸비' 정지훈은 소환사의 협곡을 지배했다.

1세트 패배 이후 캐리력이 있는 요네-아칼리를 선택한 정지훈은 원맨쇼를 선보이며 젠지 격파에 일조했다.

오늘 경기에 대해 "배운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인 정지훈은 "3연승 이후 팀 분위기가 더 좋아진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후 본인 손으로 젠지를 무너뜨린 정지훈은 "3연승해서 팀 분위기가 더 좋아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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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재형 기자] 오늘도 ‘쵸비’ 정지훈은 소환사의 협곡을 지배했다. 1세트 패배 이후 캐리력이 있는 요네-아칼리를 선택한 정지훈은 원맨쇼를 선보이며 젠지 격파에 일조했다. 오늘 경기에 대해 “배운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인 정지훈은 “3연승 이후 팀 분위기가 더 좋아진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한화생명은 24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젠지와 1라운드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한화생명은 3승(1패, 득실 +2) 고지에 오르며 공동 3위에 올랐다. 정지훈은 소환사의 협곡에 울려 퍼지는 ‘쵸비’ 환호성과 함께 단독 POG(Player of the Game)에 선정됐다.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 나선 정지훈은 오늘 경기에 대해 “배운다는 생각으로 임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젠지가 개막 후 3연승을 달린 강팀이기 때문에 정지훈은 게임에서 새로운 것을 찾고자 했다. 이후 본인 손으로 젠지를 무너뜨린 정지훈은 “3연승해서 팀 분위기가 더 좋아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지훈의 요네 선택은 스프링 시즌 들어 처음이다. “최근엔 자주 플레이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정지훈의 요네 캐리력은 그야말로 역대급이었다. 이같은 요네 실력 비결에 대해 정지훈은 “죽지 않는 것보다 킬 포인트가 중요하다”고 답했다. 정지훈은 2세트에서 신드라를 상대로 솔로 킬을 올렸을 때, 성장 탄력을 받아 팀을 이끌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

한화생명은 오는 27일 브리온과 시즌 5번째 경기를 치른다. 브리온전에서 승리하면 한화생명은 4연승과 함께 단독 1위로 치고나갈 수 있게 된다. 정지훈은 “다음 경기 또한 긴장감을 이어가 좋은 모습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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