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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곱창 16인분" 심진화가 쏘아올린, 소유진X박솔미's 육·퇴 투나잇

김수형 입력 2021. 01. 25. 00:27 수정 2021. 01. 25.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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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에서 박솔미와 소유진, 심진화의 절친 케미가 재미를 더했다.

박솔미는 "집이 가까운 소유진 네, 밤12시에도 멘보샤 튀겨서 온다, 지금 먹어야 맛있다고 하더라"고 했고,  심진화는 "한 달만 유진이를 끊어보라고 해, 그만 먹으라고 한다"며 소유진 다이어트를 언급해 폭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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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박솔미와 소유진, 심진화의 절친 케미가 재미를 더했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심진화, 김원효네가 그려졌다.

이날 심진화가 아침부터 마당을 쓸었다. 절친 박솔미와 소유진이 온다고 했다. 심진화는 "정말 아낌없이 퍼주는 친구들, 자주 얘기하고 모인다"면서 "친자매같이 지내는 사이"라며 돈독한 우정을 전했다. 

그러면서 소유진과 박솔미에 대해 "일과 육아 찐으로 하는 워킹맘, 같은 여자가 봐도 대단한 두 사람이다"면서 "육아해방을 위해 초대했다"고 했다. 남편들이 아이들을 보는 중이라고. 심진화는 소유진네에 대해 "백종원 형부가 주말엔 가족들을 위해 요리한다더라, 매주 하루는 특급 요리 이벤트를 펼친다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각각 이상형과 결혼했는지 질문타임을 가졌다. 박솔미는 "저렇게 느끼하게 생긴사람은 누구랑 결혼하지 했는데 집에 있더라"고 하자, 소유진은 박솔미 남편 한재석에 대해 "배우 중에 가장 잘생겼다고 느낀다"고 했다. 박솔미는 "지금도 쌍꺼풀에 가끔 놀란다"며 폭소했다.  

소유진은 "이상형이 존경할 수 있는 남자였다"면서 "날 컨트롤하는 남자라 천생연분, 그런게 참 좋다"고 했고, 심진화도 "살아보니 이상형, 처음엔 몰랐지만 알고보니 김원효는 복권같은 남자더라"면서 "결혼하고나서 좋은 점 억배있는 것 같다"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소유진은 자신의 母가 심진화를 위해 김치를 만들어줬다면서 "진화씨를 위해 주라고 하더라, 내것도 없는데 진화를 위해 만든 김치"라고 했고, 심진화는 감동했다.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도 심진화가 잘 먹는 걸 좋아한다면서 뭔가를 만들면 심진화를 부른다고 했다. 심진화는 "방송에서 선보일 음식은 미리 진화에게 시식해, 살의 90%가 백종원씨 지분이다"고 했고, 모두 "제일 부러운 인맥"이라며 부러워했다. 

박솔미는 "집이 가까운 소유진 네, 밤12시에도 멘보샤 튀겨서 온다, 지금 먹어야 맛있다고 하더라"고 했고,  
심진화는 "한 달만 유진이를 끊어보라고 해, 그만 먹으라고 한다"며 소유진 다이어트를 언급해 폭소하게 했다. 소유진은 "남편도 음식만 하면 진화는 뭐하냐고 물어본다"며 이를 인정, 심진화는 "음식이 계속 나와, 맥주면, 코스로 10가지 나온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모두 얼마나 먹는지 묻자, 심진화는 "셋이 대창먹으러 가서 16인분 먹은적 있다"면서 "저 둘도 엄청 잘 먹는데, 사람들은 계산할 때 나만보더라, 정말 억울하다"며 비화도 전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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