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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 확진자 2500만명 돌파

윤재준 입력 2021. 01. 25.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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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3일(현지시간) 2500만명를 넘었다.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미 언론들은 존스홉킨스대 집계에서 확진자가 2500만명을 넘으면서 미국인 13명 중 1명, 인구의 7.6%가 감염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워싱턴대 연구에서 오는 5월 이전에 미국내 코로나 사망자가 16만8000명이 추가되면서 56만900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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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성당 밖에서 시민들이 미국내 코로나19 사망자 40만명을 추모하는 묵념을 올리고 있다.AP뉴시스
미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3일(현지시간) 2500만명를 넘었다.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미 언론들은 존스홉킨스대 집계에서 확진자가 2500만명을 넘으면서 미국인 13명 중 1명, 인구의 7.6%가 감염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41만4000명이 사망했으며 이것은 800명 당 1명꼴로 높다고 전했다.

USA투데이는 워싱턴대학교의 연구에서 미국내 감염자가 실제로 더 많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진단검사로는 모든 감염자를 찾지 못한다며 현재 미국 인구의 약 17%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했다.

워싱턴대 연구에서 오는 5월 이전에 미국내 코로나 사망자가 16만8000명이 추가되면서 56만900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그렇지만 거의 모든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다면 5월까지 사망자를 2만2000명 줄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영국에서 처음 발견된 변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오는 3월까지 미국내 코로나바이러스의 주류를 이루면서 확진과 사망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이나 자연적인 면역 형성으로 인해 병원체가 생존하기 힘들어지면서 바이러스가 변이를 통해 더 쉽게 확산되고 면역체계를 피하는 경우도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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