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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박군, 이상민X오민석과 좌충우돌 독립 도전기 [TV온에어]

박상후 기자 입력 2021. 01. 25.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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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에서 가수 박군이 이상민, 오민석과 함께 새 보금자리 찾기에 나섰다.

그때 갑작스러운 벨소리가 울렸고, 박군은 옷을 입은 뒤 이상민과 오민석을 맞이했다.

이상민은 "박군이 이 집에 들어온다고 했을 때 반대 안 하셨냐"라고 궁금해했다.

이를 들은 박군은 "제 짐들이 방 하나를 차지하고 있다. 형과 형수님 짐을 못 가져다 놓으시니까 죄송하더라. 첫 독립이다"라고 이야기한 뒤 이상민, 오민석과 집을 알아보러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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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우새'에서 가수 박군이 이상민, 오민석과 함께 새 보금자리 찾기에 나섰다.

2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박군의 독립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군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으로 잠을 깼다. 반듯하게 침구를 정리한 그는 노래에 맞춰 윗몸 일으키기를 시작했다. 이후 상의를 탈의한 박군은 철봉 운동을 하며 근육을 자랑했다.

그때 갑작스러운 벨소리가 울렸고, 박군은 옷을 입은 뒤 이상민과 오민석을 맞이했다. 이상민은 화이트 톤의 널찍한 거실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생각보다 집이 되게 깔끔하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박군은 다과 대접을 위해 수납장을 열었다. 그는 각종 간식을 오와 열에 맞춰 정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이상민은 "형이랑 계속 살지 왜 독립을 하려고 하냐. 형이 깔끔한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박군은 "방세는 없다. 내가 전역한 시기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겹쳐서 지금까지 내가 돈 번 게 없다. 지난해 11월부터 친한 형 집에 얹혀살고 있다"라고 답했다.

박군은 독립 이유에 대해 "사실 형과 단둘이 사는 게 아니다. 형수님이 계신다. 조카도 올해 초등학교 2학년 된다"라며 "퇴근 시간이 내가 일정하지 않다. 그래서 형수님과 조카한테 미안하다"라고 이야기했다.

미우새


그 순간 형수님과 조카가 등장, 세 사람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상민은 "박군이 이 집에 들어온다고 했을 때 반대 안 하셨냐"라고 궁금해했다. 형수님은 "옛날부터 휴가 때마다 며칠씩 자고 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처음에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너무 동생 같고, 가족 같았다"라며 "군인 그만두고 집에 들어온다고 했을 때 일주일 정도만 있는다고 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근데 안 가더라. 처음엔 걱정이 많이 됐다. 군대를 그만둬서 백수처럼 살더라"라며 "아침에 눈치보여서 나간다. 운동은 매일 열심히 하더라. 짠하니까 들어오면 항상 밥 차려줬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박군은 "제 짐들이 방 하나를 차지하고 있다. 형과 형수님 짐을 못 가져다 놓으시니까 죄송하더라. 첫 독립이다"라고 이야기한 뒤 이상민, 오민석과 집을 알아보러 다녔다.

이들은 박군의 예산에 맞춘 집을 찾았다. 반지하에 자리 잡은 집들은 넓었지만, 화장실이 좁거나 밖에 있는 등 아쉬움이 조금씩 있었다. 이를 본 이상민은 "조금 더 알아보고 결정하자"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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