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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야간통금 첫날 위법 행위 속출

정혜경 기자 입력 2021. 01. 25. 01:21 수정 2021. 01. 25.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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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경찰은 23일부터 발효된 야간 통행금지를 위반한 25명을 체포하고 3천600명에게 벌금을 부과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체포된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거부하거나 폭력 행위를 저질렀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네덜란드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야간 통행금지를 도입했습니다.

통행금지는 밤 9시부터 이튿날 새벽 4시 30분까지며 긴급한 외출이 필요한 사람을 제외하곤 집에 머물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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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경찰은 23일부터 발효된 야간 통행금지를 위반한 25명을 체포하고 3천600명에게 벌금을 부과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체포된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거부하거나 폭력 행위를 저질렀다고 설명했습니다.

중부 어촌 지역인 위르크에서는 일부 청년들이 경찰에게 폭죽과 돌을 던지고 코로나19 임시 검사 센터에 불을 질렀습니다.

24일에서도 암스테르담에서는 봉쇄 조치에 항의하는 시위가 예정돼 있습니다.

앞서 네덜란드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야간 통행금지를 도입했습니다.

통행금지는 밤 9시부터 이튿날 새벽 4시 30분까지며 긴급한 외출이 필요한 사람을 제외하곤 집에 머물러야 합니다.

규정을 위반하면 95유로, 우리 돈 13만 원 상당의 벌금을 부과받게 됩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정혜경 기자choic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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