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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질설' 딛고 승리한 램파드, "마운트·길모어 활약에 만족"

김유미 입력 2021. 01. 25.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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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의 경질설이 도는 가운데, FA컵에서 승리를 차지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램파드 감독은 승리에 기뻐하며 긍정적인 부분을 확인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램파드 감독은 팀을 이끌고 나선 FA컵 홈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둬 당장의 위기를 벗어났다.

전술 변화의 결과는 성공적이었고, 램파드 감독은 메이슨 마운트와 빌리 길모어 미드필더 듀오, 에이브러햄과 베르너 공격 조합에 모두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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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질설' 딛고 승리한 램파드, "마운트·길모어 활약에 만족"



(베스트 일레븐)

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의 경질설이 도는 가운데, FA컵에서 승리를 차지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램파드 감독은 승리에 기뻐하며 긍정적인 부분을 확인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첼시는 24일 밤 9시(한국 시각)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2부 클럽 루튼 타운과 2020-2021 FA컵 4라운드(32강전)를 치렀다. 전반 11분·전반 17분·후반 29분 터진 태미 에이브러햄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첼시는 루튼 타운을 3-1로 꺾고 다음 라운드에 올랐다.

리그 19경기를 치른 첼시는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위에 위치하고 있다. 1월 들어 치른 리그 세 경기에선 1승 2패를 기록했고, 다섯 경기로 범위를 넓히면 1승 1무 3패로 위기에 빠진 모습이다. 시즌 중반 맞이한 위기 상황에서 램파드 감독의 경질설과 차기 감독 후보까지 거론됐다.

램파드 감독은 팀을 이끌고 나선 FA컵 홈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둬 당장의 위기를 벗어났다. 이번 시즌 4-3-3 포메이션을 주로 가동했던 그는 이번 경기서 에이브러햄과 티모 베르너 두 스트라이커를 기용해 4-4-2 시스템으로 스쿼드를 운영했다.

전술 변화의 결과는 성공적이었고, 램파드 감독은 메이슨 마운트와 빌리 길모어 미드필더 듀오, 에이브러햄과 베르너 공격 조합에 모두 찬사를 보냈다. “미드필드에서 그 둘(마운트와 길모어)은 훌륭했다. (미드필드에서) 셋이서 뛰고는 했는데, 이번엔 둘이었다. 분명 다른 방식이며, 선수들은 피치에서 더 높은 곳에서 도전해야 하기 때문에 더 훈련이 잘 되어야만 한다”라고 미드필더들을 칭찬했다.

이어 램파드 감독은 “태미가 세 골을 넣은 건 그와 우리 모두에게 좋은 일이다. 전반적인 퍼포먼스가 매우 좋았다”라고 에이브러햄의 활약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베르너의 페널티킥 실축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나타냈지만, “이번은 때가 아니었다고 생각하고, 조만간 나아지리라 믿는다”라고 위로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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