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호이스타' 코로나19 예방 목적 임상3상 시험계획 승인
송승현 2021. 1. 25. 08:06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대웅제약(069620)이 코로나19 치료제 ‘호이스타(DWJ1248)’와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임상3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5일 공시했다. 대웅제약은 이번 임상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 노출 후 14일 내 코로나19 양성 전환율을 평가해 DWJ1248의 잠재적인 유효성을 분석한다.
송승현 (dindibug@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줌인]몸 못 가누는 고령 중환자 밀려드는데…보호자 화풀이까지 들을라치면 '씁쓸'
- 김새롬, 한순간 실언에 10년차 GS홈쇼핑 중단..반응 엇갈려
- 김시덕 '뺨 때린 동기'가 김기수? 김영삼 댓글 보니...
- 2030 코로나백수 151만명…법대생에 코딩 배우라는 일자리대책
- [은비의 문화재 읽기]"신의 솜씨라 착각"...지광국사탑, 복원 마치고 10년 만의 귀향
- 교사명퇴 ‘예상 밖 감소’…“고용한파·비대면 확대가 원인”
- 안소현 "시드 잃은 아픈 경험…좌절 아닌 성장 발판 삼을 것"
- 4골 넣은 '손흥민', 놀고 먹는 '마기'…문득 찾아든 낙서같은 위로
- 블랙박스 확인하고도 "못본 걸로"…경찰 '이용구 봐주기' 논란 재점화(종합)
- 대전 IEM국제학교에 '숨어있던 코로나19'..확산 불씨에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