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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 1위X새해 첫 40만 돌파 '겹경사'

김선우 입력 2021. 01. 2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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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울'(피트 닥터 감독)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새해 첫 4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25일오전 7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소울'이 22~24 개봉 첫 주말 3일간 전국 30만334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총 누적 관객수 40만8214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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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영화 ‘소울’(피트 닥터 감독)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새해 첫 4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25일오전 7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소울’이 22~24 개봉 첫 주말 3일간 전국 30만334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총 누적 관객수 40만8214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3일 개봉한 영화 ‘원더 우먼 1984’의 개봉 첫 주 스코어인 30만3839명 보다 높은 수치로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소울’이 이뤄낸 마법 같은 기적 역시 주목할 부분이다. 2021년 1월, 일일 극장 방문 전체 관객수가 1만명 대로 현저히 줄어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소울’은 개봉 첫날(20일) 6만 관객을 동원하며 기대감을 높인바 있다. 개봉 첫 주말엔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했다. ‘소울’은 지난 23일과 24일엔 각각 13만837명, 12만4769명을 동원하며 양일간 극장 방문 전체 관객수 30만3106명 중 84%에 달하는 관객이 ‘소울’을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일일 극장 방문 전체 관객수가 10만이 넘은 것은 지난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이후 29일 만의 기록이며, 한 작품이 하루 13만 이상 관객을 동원한 것 역시 지난 11월 8일 이후 76일 만의 첫 기록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했을 때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더하며 앞으로 펼칠 흥행 질주에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

‘태어나기 전 세상’에서 저마다의 성격을 갖춘 영혼이 지구에서 태어나게 된다는 픽사의 재미있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소울’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영화로 극장에서 상영중이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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