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함량 균형 단백질 선물, 건강한 삶을 응원한다

김수정 객원기자 입력 2021. 1. 2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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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웰라이프 마이밀 뉴프로틴
‘마이밀 뉴프로틴’은 고함량 균형단백질 제품으로, 밖에서는 스틱으로 간편하게, 집에서는 통 형태로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다. /대상 웰라이프 제공

사람들에게 새해 소원을 물으면 많은 이들이 ‘모두의 건강’을 이야기한다. 나와 가족, 그리고 친구와 동료들까지 주변 모든 사람들의 건강을 간절하게 빌게 되는 새해다. 더불어 새해 목표로 ‘운동’을 잡은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실내체육시설 집합금지가 해제됐지만 면적당 인원 제한과 방역지침을 따라야 해 홈트레이닝은 지난해에 이어 체력 단련을 위한 필수 활동이 될듯하다.

G마켓이 지난해 12월 1~29일 운동기구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집에서도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실내 자전거와 팔굽혀펴기 기구 판매량은 각각 86%, 82% 증가했다. 러닝머신은 72%, 아령·덤벨은 70%, 스쿼트 머신은 65% 판매량이 증가해 홈트레이닝 인구가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홈트레이닝을 하는 홈트족의 증가로 운동과 함께 섭취하기 좋은 단백질 제품의 중요성도 강조되고 있다.

새해 선물로 직접 ‘건강’을 선물할 수 없다. 건강한 신체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단백질 제품으로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신체의 필수 구성 성분 ‘단백질’, 꾸준한 섭취 필요해

단백질은 근육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몸에서 물 다음으로 많은 양을 차지한다. 단백질은 효소·호르몬·혈액을 구성해 에너지원을 만드는 신체 필수 성분이자 3대 영양소다. 신체를 유지·성장시키며 생명현상의 거의 모든 과정에 관여해 건강 유지에 필수적이다. 국민대 식품영양학과 박희정 교수는 “50∼64세 남성은 면역력 증강과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 단백질을 하루 60g, 50∼64세 여성은 하루 50g 이상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년기 건강에는 근육 관리가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보통 신체는 성별과 관계없이 30대에 근육량이 가장 높았다가 서서히 줄어든다. 60세 이후에는 10년마다 30%씩 감소하며 80세 이후에는 30대와 비교해 근육량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기 때문에 근감소증을 조심해야 한다. 최근 노년기 근감소증 환자의 증가가 예측되면서 중장년층 사이에서 단백질 섭취를 통한 근육 관리가 화제다.

근육 섬유의 수 및 단면적의 감소로 인한 골격근의 근육량이 감소하는 근감소증은 세계보건기구(WHO)에 등재된 질병이다. 근감소증은 운동기능 저하 및 만성질환 발병 위험 증가, 신체 회복력 저하, 면역력 저하까지 동반해 대비가 필요하다.

◇동식물성 단백질로 건강관리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단백질 섭취가 필수다. 단백질은 본인 몸무게 1kg당 1g 이상은 섭취해야 한다. 쉽게 말해 몸무게가 60kg이라면 하루에 60g의 단백질이 필요하다. 쓰고 남은 단백질은 몸에 저장되지 않고 배출된다. 이 때문에 단백질은 한 번에 많이 섭취하는 것보다 적당량씩 나누어 매일 꾸준히 보충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D와 칼슘, 항산화 비타민, 필수아미노산인 BCAA를 함께 섭취하면 더 효율적이다.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로 나눌 수 있다. 동물성 단백질은 체내 흡수 속도가 빨라 근육 생성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지방이 많고 식이섬유는 부족해 체중 관리를 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식물성 단백질은 다양한 생리활성물질을 함유해 근감소를 방지해 주지만, 동물성 단백질에 비해 필수아미노산 함유량이 적다. 따라서 두 가지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해야 한다.

◇고함량 균형단백질 ‘마이밀 뉴프로틴’

노년기에는 체력이 떨어지고 식욕이 잘 생기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인 식단으로는 꼭 필요한 일일 권장량의 단백질을 보충하기 어렵다. 그 때문에 단백질 보충제로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마이밀 뉴프로틴’은 건강식품 전문브랜드인 대상웰라이프가 60년 이상의 식품 연구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으로 고함량 균형단백질 제품이다.

‘마이밀 뉴프로틴’은 근육 생성에 도움을 주는 동물성 단백질과 근감소를 방지하는 식물성 단백질이 5:5 비율로 구성됐으며,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음식물로 섭취해야 하는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이 함유된 100% 완전단백질 제품이다. 또한 단백질의 질을 평가하는 아미노산 스코어 100점 이상의 제품이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기능성 원료를 6가지나 함유해 양질의 단백질 섭취를 돕는다. 특히 소화기능이 떨어져 고함량 단백질을 섭취하면 더부룩하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소화가능 필수 아미노산 점수(DIAAS)가 높은 WPC를 사용했다.

‘마이밀 뉴프로틴’은 밖에서는 스틱으로 간편하게, 집에서는 통 형태로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다. 스틱 타입은 120~150mL의 물에 ‘마이밀 뉴프로틴’ 2포를 넣으면 되고, 통 타입은 2스푼(약 34g)을 넣은 후 가볍게 섞어 섭취하면 된다.

대상웰라이프는 조선일보 독자를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20만원 이상 구매 시 ‘크릴58’ 1개월분과 ‘하루유산균19’ 1개월분을 증정한다. 조기품절 시 다른 상품으로 대체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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