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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인 사자에 1%대 상승

박정수 입력 2021. 01. 2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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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개인의 사자에 1%대 오르고 있다.

특히 장 초반 팔자였던 기관이 사자로 돌아서면서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148억원어치 팔고있으나 개인이 1140억원의 매수 우위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기관도 장 초반 팔자를 보였으나 현재 270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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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사자에 3170선 회복
업종 대부분 상승세..운수창고 4%↑
LG생활건강 6%↑..52주 신고가 경신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코스피 지수가 개인의 사자에 1%대 오르고 있다. 특히 장 초반 팔자였던 기관이 사자로 돌아서면서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2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10시2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5.01포인트(1.11%) 오른 3175.64를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3144.01로 전 거래일(3140.63)보다 상승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148억원어치 팔고있으나 개인이 1140억원의 매수 우위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기관도 장 초반 팔자를 보였으나 현재 270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544억원 순매도 우위다.

대부분 업종이 상승세인 가운데 운수창고가 4% 이상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음식료품, 통신업, 화학, 유통업, 전기·전자, 서비스업, 금융업, 제조업 등이 1%대 오르고 있다. 반면 은행, 운송장비, 섬유·의복, 건설업 등은 내림세를 보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LG생활건강(051900)이 6%대 오르며 강세를 보인다. LG생활건강은 장중 167만50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이날 금융정보회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연간 기준 지난해 LG생활건강 영업이익 추정치는 전년동기대비 4.13% 증가한 1조2250억원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지속에도 불구하고 국내와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동종업계 대비 우위를 유지한 것이 요인으로 지목된다.

SK하이닉스(000660)도 4%대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셀트리온(068270), 삼성전자(005930), NAVER(035420), 삼성물산(028260) 등이 1%대 상승 폭을 기록 중이다. 이어 카카오(035720)(0.86%), LG화학(051910)(0.62%), 기아차(000270)(0.34%) 등이 오름세를 보인다.

반면 현대모비스(012330)는 2%대 밀리고 있고 현대차(005380)(-0.78%), 삼성SDI(006400)(-0.76%),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38%), LG전자(066570)(-0.28%) 등이 약세를 보인다.

박정수 (ppj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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