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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해군 청해부대에 위문품

경계영 입력 2021. 01. 2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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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011200)은 해군 청해부대 함정과 장병에게 위문품을 25일 전달했다.

해군 청해부대는 예멘과 소말리아의 해적 퇴치 목적으로 2009년 3월부터 아라비아해에 파병돼 국내 수출입 선박의 아덴만·아라비아해 등 항해 시 교신과 호송을 지원한다.

HMM은 대표 국적선사로서 해군본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부대의 의견과 현지 기후 등을 고려해 무선청소기, 제빙기 등 물품을 선정해 함정 6척에 총 114개의 위문품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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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HMM(011200)은 해군 청해부대 함정과 장병에게 위문품을 25일 전달했다.

해군 청해부대는 예멘과 소말리아의 해적 퇴치 목적으로 2009년 3월부터 아라비아해에 파병돼 국내 수출입 선박의 아덴만·아라비아해 등 항해 시 교신과 호송을 지원한다.

HMM은 컨테이너사업 주력 노선 가운데 하나인 유럽항로에서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2만4000TEU(1TEU는 6m여 길이 컨테이너 1개)급 12척을 포함해 컨테이너선 평균 주 1회 운영한다.

HMM은 대표 국적선사로서 해군본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부대의 의견과 현지 기후 등을 고려해 무선청소기, 제빙기 등 물품을 선정해 함정 6척에 총 114개의 위문품을 전했다. 다만 코로나 19를 고려해 별도 대면 행사를 생략했다.

앞서 HMM은 2019년 속초 고성 산불피해지역 컨테이너 박스 지원, 작년 호주 산불 피해 복구 구호성금 지원, 빈곤국가 해외아동 자매결연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HMM이 유럽 항로에서 운영하는 2만4000TEU급 컨테이너선. (사진=HMM)

경계영 (kyu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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