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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셀트리온헬스케어, 자체 신약 개발 성장 기대감에 '강세'

유준하 입력 2021. 01. 2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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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가 바이오시밀러에서 탈피, 자체신약을 개발하며 장기 성장성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졌다는 증권가 분석에 강세다.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 그룹의 신약개발 능력이 강화되고 있으며 렉키로나의 FDA 판매허가 신청 및 획득이 단기적으로 주가를 움직이는 주요 캐털리스트가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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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가 바이오시밀러에서 탈피, 자체신약을 개발하며 장기 성장성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졌다는 증권가 분석에 강세다.

2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10시49분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18%(4600원) 오른 14만9200원을 기록 중이다.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 그룹의 신약개발 능력이 강화되고 있으며 렉키로나의 FDA 판매허가 신청 및 획득이 단기적으로 주가를 움직이는 주요 캐털리스트가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임상2상 결과가 나온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의 미국매출 4980억원을 반영하면서 올해 매출 추정을 2조4100억원에서 2조7100억원으로 64% 상향조정한다”며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렉키로나 긴급판매허가를 이달 말에서 다음달 초에 신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긴급승인은 제출 후 60일 내로 허가 받을 수 있다. 연내 200만 명의 치료제를 생산할 계획으로 매출에 대한 주요가정은 올해 미국 코로나19 환자수 1825만명에서 3%의 점유율인 54만7500명, 1000달러의 판매가다.

진 연구원은 “미국 정부는 올해 1월 리제네론으로부터 렉키로나와 같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 125만도즈를 판매가 2100달러에 구매했다”며 “이는 3조원에 달하는 규모로 판매허가만 획득한다면 렉키로나 예상매출은 달성하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다”라고 판단했다.

유준하 (xylit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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