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유정, 23일 사망..향년 26세, 사인은 비공개

송수민 입력 2021. 1. 25. 13: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유정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써브라임아티스트는 25일 "송유정이 지난 23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인은 비공개다.

한편 송유정은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송수민기자] 배우 송유정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향년 26세.

소속사 써브라임아티스트는 25일 “송유정이 지난 23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인은 비공개다.

장례는 지인 및 최측근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치러졌다. 발인은 이날 오후 1시 30분에 엄수됐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한편 송유정은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드라마 ‘황금무지개’, ‘소원을 말해봐’, ‘학교 2017’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출처=써브라임아티스트>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