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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통산 3승' 김시우, 세계랭킹 48위로 껑충..임성재 17위

임정우 입력 2021. 01. 25. 14:11 수정 2021. 01. 2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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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26)의 남자골프 세계랭킹이 껑충 뛰어올랐다.

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포인트 2.2779점을 기록하며 지난주 96위에서 48계단 상승한 48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가 세계랭킹 48위로 올라선 원동력은 같은날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이다.

페덱스컵 포인트 500점을 받은 김시우는 지난주 69위에서 60계단 상승한 9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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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김시우(26)의 남자골프 세계랭킹이 껑충 뛰어올랐다.

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포인트 2.2779점을 기록하며 지난주 96위에서 48계단 상승한 48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가 세계랭킹 48위로 올라선 원동력은 같은날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이다.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단독 2위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우승 상금으로 120만6000달러(약 13억 3000만원)를 받은 김시우는 PGA 투어 통산 승수를 3승으로 늘렸다. 페덱스컵 랭킹도 크게 상승했다. 페덱스컵 포인트 500점을 받은 김시우는 지난주 69위에서 60계단 상승한 9위가 됐다.

세계랭킹 1위는 더스틴 존슨(미국)이 차지했고 존 람(스페인)이 2위로 뒤를 이었다.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3위에 이름을 올렸고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4위에 포진했다. 유러피언투어 2021시즌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티럴 해튼(잉글랜드)은 지난주 9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한국 선수 중에는 임성재(22)가 17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안병훈(30)은 73위에 자리했다. 임성재는 이날 17위로 올라서며 자신의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임정우 (happy2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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