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경이로운 소문', 스페셜 예능으로 본다..'경이로운 귀환' 2월 7일 방송[공식]
김선우 입력 2021. 01. 25. 17:14기사 도구 모음
tvN '경이로운 귀환'이 오는 2월 7일 방송된다.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OCN의 새로운 시청률 역사를 쓴 OCN '경이로운 소문'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을 위한 스페셜 방송이 안방을 찾는다.
오는 2월 7일 오후 10시 40분, tvN과 OCN에서 '경이로운 귀환'이 방송되는 것.
특히 tvN '경이로운 귀환'은 여타 드라마들의 스페셜 방송과 달리 최초로 1회 형태의 예능으로 제작된다는 점이 눈에 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시청률 10%를 돌파하며 OCN의 새로운 시청률 역사를 쓴 OCN ‘경이로운 소문’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을 위한 스페셜 방송이 안방을 찾는다. 오는 2월 7일 오후 10시 40분, tvN과 OCN에서 ‘경이로운 귀환’이 방송되는 것.
특히 tvN ‘경이로운 귀환’은 여타 드라마들의 스페셜 방송과 달리 최초로 1회 형태의 예능으로 제작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색다른 재미를 주기 위해 배우들이 의기투합한 것. 주연을 맡은 유준상, 염혜란, 조병규, 김세정은 물론이거니와 씬스틸러로 활약한 안석환, 최광일, 옥자연, 이홍내, 정원창도 총 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이로운 팀워크로 유명했던 이들의 실제 케미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 뿐만 아니라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경이로운 소문’의 비하인드 이야기와 배우들의 개인기들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악귀 잡기보다 혹독한 ‘경이로운 소문’팀의 예능 정복기는 이날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월 7일 오후 10시 40분 방송.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tvN
Copyright ⓒ 스포츠서울 & 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폭행 혐의' 래퍼 아이언, 숨진 채 발견
- '또 악재' 개그맨 이혁재, 수천만원 안 갚아 지인에 피소
- 배우 송유정,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 '짝퉁 아이유' 中 차이유의 실제 모습 '충격'...딥페이크 기술 놀라워!
- [서울가요대상 D-6]임영웅-방탄소년단, '팬心이 빚은 트로피' 주인공
- 사직구장 탐방, 올해도 바퀴벌레와의 불편한 동거는 계속된다
- KIA 황대인 벤치대기 김선빈 정상출격 "둘 다 큰 부상 아냐"[SS 메디컬체크]
- 지친 호랑이군단 향한 한남자의 외침 "기 죽지마!" 김도영 터져야 산다[SS 문학in]
- 글러브 벗고 '축구화' 신은 광영중 안수정 "이동준·엄원상처럼" [여왕기]
- 임영웅 안경으로도 숨길 수 없는 멍뭉미 “V포즈도 귀욤귀욤”[★SNS]
해당 기사의 댓글 서비스는 언론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