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확진 환자 13명..진주 기도원 2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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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24일) 오후 5시 이후 오늘(25일) 오전까지 13명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 환자는 모두 지역 감염으로 11명은 확진자와 접촉했고, 나머지 1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진주국제기도원 관련으로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진주국제기도원 관련 누적 확진 환자는 71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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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24일) 오후 5시 이후 오늘(25일) 오전까지 13명 늘었습니다.
창원에서 5명, 거제 4명, 진주 2명, 밀양과 김해 각 1명씩입니다.
신규 확진 환자는 모두 지역 감염으로 11명은 확진자와 접촉했고, 나머지 1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진주국제기도원 관련으로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진주국제기도원 관련 누적 확진 환자는 71명으로 늘었습니다.
경남의 누적 확진 환자는 1,876명이고 208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박종혁 [john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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