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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내달 14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

손선희 입력 2021. 01. 25. 18:02 수정 2021. 01. 2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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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정부가 다음 달 14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주 태국 식품의약청(FDA)이 긴급사용을 승인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5만회 분이 내달 첫째 주 태국에 도착해 접종에 사용된다.

태국 정부는 올해 말까지 약 7000만명에 달하는 인구의 절반가량을 대상으로 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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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태국 정부가 다음 달 14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할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국 보건부는 이 같은 접종 계획과 함께 첫 접종 대상으로는 의료진이 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자국민에게 백신 안전성을 강조하기 위해 정부 지도급 인사들도 백신을 접종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태국은 다국적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사의 백신 6100만회 분을 주문했다. 지난주 태국 식품의약청(FDA)이 긴급사용을 승인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5만회 분이 내달 첫째 주 태국에 도착해 접종에 사용된다. 나머지 15만회 분은 오는 3월과 4월에 각각 반입될 예정이다.

태국 정부는 올해 말까지 약 7000만명에 달하는 인구의 절반가량을 대상으로 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태국에서는 187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만3687명으로 기록됐다. 코로나19 사망자는 2명 늘어난 75명으로 집계됐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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