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네트웍스, AJ캐피탈파트너스 모두렌탈 부문 흡수합병

송승현 2021. 1. 25. 18: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J네트웍스(095570) 인적분할되는 AJ캐피탈파트너스의 모두렌탈 관련자산 등 보유 사업부문을 흡수합병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AJ네트웍스이며 소멸회사는 AJ캐피탈파트너스 주식회사의 모두렌탈 관련자산 등 보유사업부문이다.

AJ네트웍스는 AJ캐피탈파트너스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고, 합병비율은 1대 0으로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이다.

회사 측은 "합병을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 사업의 통합 운영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AJ네트웍스(095570) 인적분할되는 AJ캐피탈파트너스의 모두렌탈 관련자산 등 보유 사업부문을 흡수합병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AJ네트웍스이며 소멸회사는 AJ캐피탈파트너스 주식회사의 모두렌탈 관련자산 등 보유사업부문이다. AJ네트웍스는 AJ캐피탈파트너스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고, 합병비율은 1대 0으로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이다. 합병기일은 오는 3월 31일이다.

회사 측은 “합병을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 사업의 통합 운영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송승현 (dindibug@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