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네트웍스, AJ캐피탈파트너스 모두렌탈 부문 흡수합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J네트웍스(095570) 인적분할되는 AJ캐피탈파트너스의 모두렌탈 관련자산 등 보유 사업부문을 흡수합병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AJ네트웍스이며 소멸회사는 AJ캐피탈파트너스 주식회사의 모두렌탈 관련자산 등 보유사업부문이다.
AJ네트웍스는 AJ캐피탈파트너스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고, 합병비율은 1대 0으로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이다.
회사 측은 "합병을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 사업의 통합 운영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AJ네트웍스(095570) 인적분할되는 AJ캐피탈파트너스의 모두렌탈 관련자산 등 보유 사업부문을 흡수합병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AJ네트웍스이며 소멸회사는 AJ캐피탈파트너스 주식회사의 모두렌탈 관련자산 등 보유사업부문이다. AJ네트웍스는 AJ캐피탈파트너스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고, 합병비율은 1대 0으로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이다. 합병기일은 오는 3월 31일이다.
회사 측은 “합병을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 사업의 통합 운영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송승현 (dindibug@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이언, 왜 거주지 아닌 중구 소재 아파트서 발견됐나
- 써브라임아티스트 측 "배우 송유정 지난 23일 사망" [공식]
- "열네살 주식수익 인증 925만원"…제주 초등생의 투자비법
- 갑자기 낮아진 대한항공 주가…유상증자 권리락 때문이라는데
- "이혁재, 사업자금 수천만원 안 갚아" 고소 당해
- [전문]文대통령 “재정 감당할 손실보상제”…솔로몬 해법 촉구
- 태영호 이어 北 외교엘리트 또 한국行…“북한체제 위기 방증”
- 정의당 ‘성추행’ 김종철 대표 직위해제 “가해 인정”(종합)
- '도어락 번호 우연히 맞아'…이웃 여성집 문 연 20대 男 황당 변명
- [단독]'위생불량' 어린이집…'먹다 남은 급식 재활용'의혹 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