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뉴스1

日 스가총리도 혹시? 의회 연설 중 쉰 소리에 콜록콜록

한상희 기자 입력 2021. 01. 25. 18:25

기사 도구 모음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의회 연설 도중 목소리가 쉬고 기침을 여러 번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일본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25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 참석해 쉰 목소리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이 자리에서 일본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 소속 오가와 준야 의원으로부터 목소리가 쉬었다는 지적을 받자, 스가 총리는 "목이 아파 목소리는 안 나오지만 매우 괜찮다"고 설명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22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참석해 기침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의회 연설 도중 목소리가 쉬고 기침을 여러 번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일본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25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 참석해 쉰 목소리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이 자리에서 일본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 소속 오가와 준야 의원으로부터 목소리가 쉬었다는 지적을 받자, 스가 총리는 "목이 아파 목소리는 안 나오지만 매우 괜찮다"고 설명했다.

스가 총리는 지난 22일 참의원 본회의에서도 답변 도중 몇 차례나 기침을 하기도 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지난 18일 의회 연설 도중 마스크를 고쳐 쓰고 있다. © AFP=뉴스1

이를 두고 건강 이상설이 불거지자 가토 가쓰노부 관방장관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총리의 몸에 특별이 이상이 있는 건 아니다. 공무에 지장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일축했다.

가토 관방장관은 스가 총리의 컨디션에 대해 "목에 통증이 있고 기침이 나오고 있다"며 "총리 관저의 의무관과 수시로 상담해 필요한 약을 복용하고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필요한 검사는 하고 있다"고 언급했지만, 검사의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고 일본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angela0204@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