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비인가 교육시설 확진자 5명 추가..누적 1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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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있는 선교회가 운영하는 비인가 교육시설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과 관련해 누적 확진자가 132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시는 교육 시설에 있었던 학생 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전 확진자인 2명은 전날 미결정을 받았다가 감염이 확인됐고, 나머지 3명은 인천과 일산 등 다른 지역에서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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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있는 선교회가 운영하는 비인가 교육시설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과 관련해 누적 확진자가 132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시는 교육 시설에 있었던 학생 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전 확진자인 2명은 전날 미결정을 받았다가 감염이 확인됐고, 나머지 3명은 인천과 일산 등 다른 지역에서 확진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학생과 교직원 등 158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해 25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서울에서 검사를 받은 1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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