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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이어 송유정까지.. 연예계 안타까운 비보 [종합]

윤기백 입력 2021. 01. 2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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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아이언부터 배우 송유정까지 연예계에 안타까운 비보가 연이어 전해졌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아이언은 이날 오전 10시 25분께 서울 중구 신당동 소재 한 아파트 화단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경찰에 발견해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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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아이언(오른쪽)과 송유정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래퍼 아이언부터 배우 송유정까지 연예계에 안타까운 비보가 연이어 전해졌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아이언은 이날 오전 10시 25분께 서울 중구 신당동 소재 한 아파트 화단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경찰에 발견해 신고했다. 이후 아이언은 즉시 국립의료원으로 즉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25일 이데일리와 전화통화에서 “을지로센터에 신고가 접수됐고, 즉각 출동해 병원으로 이송했다”며 “사망한 채 발견된 것인지, 이송 도중 사망한 것인지는 현재로선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아이언이 발견된 중구 소재 아파트는 그의 거주지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데일리와의 전화통화에서 “서울 신당동 소재 한 아파트 화단에서 아이언이 발견됐다”며 “아이언의 거주지는 용산으로 알고 있는데, 왜 그가 거주지가 아닌 중구 소재 아파트에서 발견됐는지는 정확한 사실을 파악해야 한다”고 전했다.

아이언은 2014년 Mnet ‘쇼미더머니’ 시즌3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여러 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래퍼로서 활동을 이어갔다. 아이언은 지난해 자신에게 음악을 배우던 10대 소년을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이전에도 여자친구 폭행과 대마 흡연으로 징역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같은 날 배우 송유정의 사망 소식도 전해졌다. 송유정 소속사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측은 25일 이데일리에 “송유정이 지난 23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연예계에 데뷔한 송유정은 지난 2013년 MBC ‘황금무지개’에서 김천원 어린 시절을 맡으며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MBC ‘소원을 말해봐’, KBS2 ‘학교2017’, 웹드라마 ‘나의 이름에게’에 출연했다. 지난 2019년 배우 송강호, 가수 비 등이 소속된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와 전속 계약을 맺고 새로운 도약을 앞뒀으나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져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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