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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청년' 故 이수현 20주기..내일 오후 도쿄에서 추도식

이경아 입력 2021. 01. 2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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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 중 일본인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은 의인 이수현 씨의 20주기 추도식이 내일(26일) 도쿄에서 열립니다.

고 이수현 씨의 어머니 신윤찬 여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입국 규제로 일본을 찾지 못했고, 추도식 현장에도 예방 차원에서 최소 인원만 참석할 예정입니다.

우리 정부는 고 이수현 씨 20주기 추도식장에 정세균 총리 명의로 조화를 보냈으며 최근 부임해 자가격리 중인 강창일 주일 대사는 영상메시지로 추모의 뜻을 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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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 중 일본인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은 의인 이수현 씨의 20주기 추도식이 내일(26일) 도쿄에서 열립니다.

고인의 뜻을 기려 설립된 LSH 아시아 장학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내일(26일) 오후 2시 반 20년 전 사고 현장인 JR 신오쿠보역 헌화에 이어 오후 3시부터 인근에 마련된 별도의 추도식장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고 이수현 씨의 어머니 신윤찬 여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입국 규제로 일본을 찾지 못했고, 추도식 현장에도 예방 차원에서 최소 인원만 참석할 예정입니다.

우리 정부는 고 이수현 씨 20주기 추도식장에 정세균 총리 명의로 조화를 보냈으며 최근 부임해 자가격리 중인 강창일 주일 대사는 영상메시지로 추모의 뜻을 전할 방침입니다.

주일 한국대사관은 대사관 유튜브 채널 '칸칸튜브(youtube.com/kankantube)'를 통해 고인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가케하시'를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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