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서울경제

홍콩, 중국 푸싱-독일 바이오엔텍 코로나19 백신 승인

김연하 기자 입력 2021. 01. 25. 20:25

기사 도구 모음

25일 홍콩 민영방송 TVB는 홍콩 정부가 중국 푸싱제약-독일 바이오엔텍(BioNTech)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홍콩 정부가 코로나19 백신의 사용승인을 한 것은 처음이다.

앞서 홍콩 정부는 중국 시노백,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미국 화이자와 각각 750만 회분의 코로나19 백신 구매 계약을 체결해 총 2,250만 회분의 백신을 확보했으며, 추가로 백신을 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EPA연합뉴스
[서울경제] 25일 홍콩 민영방송 TVB는 홍콩 정부가 중국 푸싱제약-독일 바이오엔텍(BioNTech)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홍콩 정부가 코로나19 백신의 사용승인을 한 것은 처음이다. 방송은 해당 백신 100만회 분량이 다음달 말께 독일에서 들어올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홍콩 정부는 다음달 중순께부터 전 시민 대상 무료 백신 접종을 할 계획이다. 앞서 홍콩 정부는 중국 시노백,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미국 화이자와 각각 750만 회분의 코로나19 백신 구매 계약을 체결해 총 2,250만 회분의 백신을 확보했으며, 추가로 백신을 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구 750만명인 홍콩은 지난 23일 코로나19 누적환자 1만명을 넘어섰다. 2명 이상 집합금지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지난 23~24일에는 처음으로 일부 지역에 봉쇄령을 내리고 주민 7,000여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했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