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 사천식 탕수육·짜장면 달인 "25년째 중화요리 외길"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1. 2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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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에서 사천식 탕수육, 짜장면 달인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사천식 탕수육, 짜장면 달인의 사연이 그려진다.

달인의 가게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탕수육과 짜장면.

25년간 중화요리 외길을 걸어온 달인의 비법은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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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이 방송된다. 사진=SBS

'생활의 달인'에서 사천식 탕수육, 짜장면 달인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사천식 탕수육, 짜장면 달인의 사연이 그려진다.

경남 사천의 한 중국집. 낡은 외관이 말해주는 65년의 세월을 담은 이곳은, 2대째 중화요리를 하고 있는 곳이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아버지 때부터 이어져 오는 비법으로 만든 탕수육. 달인만의 비법으로 숙성한 돼지고기는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고, 여기에 바삭한 튀김옷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어 손님들 사이에서는 명물 탕수육이라고 불린다.

달인의 가게에 가면 반드시 먹어야 하는 또 다른 메뉴, 짜장면. 오랜 시간에 걸쳐 내려오는 비법으로 만든 달인의 짜장면은 단순하면서도 깊은 맛을 내는 것이 일품이다.

달인의 가게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탕수육과 짜장면. 25년간 중화요리 외길을 걸어온 달인의 비법은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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