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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3월1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확정하기로

이정현 입력 2021. 01. 2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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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오는 3월1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를 확정하기로 25일 결정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비공개 고위전략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재보선 일정을 마련했다고 최인호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특히 시장 보궐선거를 치르는 부산을 포함해 울산과 경남 등에서 지지율이 역전한데 "지도부조차 가덕도 신공항에 반대하는 듯한 주장이 나왔고, 국민의힘 후보들이 후보만 되면 시장이 되는 것처럼 이전투구 양상을 보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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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비공개 고위전략회의서 재보선 일정 논의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3월1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를 확정하기로 25일 결정했다.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사진=연합뉴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비공개 고위전략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재보선 일정을 마련했다고 최인호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27일부터 3일간 후보 신청을 받고 내달 2~4일 쯤 지역별 단수 공천 또는 경선 실시 여부를 정한 후 8일 경선 일정을 의결한다는 계획이다. 경선 선거운동 기간은 9~25일이 될 전망이다. 후보자가 3명 이상인 부산은 3월11일 결선 투표를 한다.

민주당은 최근 여권 지지율 상승에 요인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회견을 꼽았다. 최 대변인은 “(신년회견이 국민에)상당히 공감을 많이 줬다”며 “당의 경우 개혁 정책을 가속화하고 입법 성과를 내며 민생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고 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하락한데에는 “지지율 상승에 따른 오만한 모습을 국민이 엿본 것”이라 지적했다. 특히 시장 보궐선거를 치르는 부산을 포함해 울산과 경남 등에서 지지율이 역전한데 “지도부조차 가덕도 신공항에 반대하는 듯한 주장이 나왔고, 국민의힘 후보들이 후보만 되면 시장이 되는 것처럼 이전투구 양상을 보였다”고 했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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