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희 공영쇼핑 대표, 건강상 이유 사의 표명

2021. 1. 25. 22: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창희 공영쇼핑 대표가 25일 열린 이사회에서 건강상의 이유로 이달 31일 자로 물러나겠다는 뜻을 표명했습니다.

최 대표의 임기는 올해 6월 말까지입니다.

최 대표는 2018년 6월 취임 이후 혁신 경영을 추진했습니다.

신임 대표 선임 전까지는 박진상 경영지원본부장이 대표 직무대행을 맡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창희 공영쇼핑 대표가 25일 열린 이사회에서 건강상의 이유로 이달 31일 자로 물러나겠다는 뜻을 표명했습니다.

최 대표의 임기는 올해 6월 말까지입니다.

최 대표는 2018년 6월 취임 이후 혁신 경영을 추진했습니다.

공영쇼핑은 이를 통해 개국 5주년인 지난해 취급액 9천676억 원과 순이익 250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신임 대표 선임 전까지는 박진상 경영지원본부장이 대표 직무대행을 맡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