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김명수, 공양미 노략질 목격 '출두 준비'[별별TV]

이시연 기자 2021. 1. 2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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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 조선비밀수사단'에서 암행어사 김명수가 공양미 노략질을 목격하고 '출두'를 예고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 조선비밀수사단'에서는 어사단이 홍다인(권나라 분)의 아버지 휘영군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 전라도 관찰사의 집에 잠입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이겸(김명수 분)은 임금에게 전달할 쌀을 관찰사의 부하들이 빼돌리는 장면을 목격하고, 암행어사 출두를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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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KBS 2TV 드라마 '암행어사' 방송 화면

'암행어사 - 조선비밀수사단'에서 암행어사 김명수가 공양미 노략질을 목격하고 '출두'를 예고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 조선비밀수사단'에서는 어사단이 홍다인(권나라 분)의 아버지 휘영군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 전라도 관찰사의 집에 잠입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이겸(김명수 분)은 임금에게 전달할 쌀을 관찰사의 부하들이 빼돌리는 장면을 목격하고, 암행어사 출두를 결심했다.

이후 관찰사의 집에 돌아온 성이겸은 관찰사에게 "백성들 등골을 뺏은 공양미가 이 자의 뒷주머니로 들어가고 있었다"며 암행어사 패를 꺼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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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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