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IEM국제학교' 방문한 강원 홍천 학생 등 39명 무더기 확진

박민식 입력 2021. 1. 25. 23:05 수정 2021. 1. 2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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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대전 IEM국제학교를 최근 방문했던 강원 홍천지역 학생과 인솔자 등 39명이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학생 37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인솔자와 학생 등 40명은 지난 16일 IEM국제학교를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모두 같은 교회 소속으로, 해당 교회는 비인가 교육시설을 운영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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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인솔로 지난 16일 방문.. 목사 검사 결과는 아직
24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대전시 중구 대흥동 IEM국제학교에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대전 IEM국제학교를 최근 방문했던 강원 홍천지역 학생과 인솔자 등 39명이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학생 37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을 인솔한 목사 부부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솔자와 학생 등 40명은 지난 16일 IEM국제학교를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1명은 검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이들은 모두 같은 교회 소속으로, 해당 교회는 비인가 교육시설을 운영한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해 26일 오전 관련 내용을 브리핑할 예정이다.

박민식 기자 bemyself@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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