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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 비서실장 "인권위 결정 유감..일방 주장 중단"

이형원 입력 2021. 01. 2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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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보좌했던 오성규 전 서울시 비서실장이 박 전 시장 성희롱 의혹을 인정한 국가인권위원회 결정에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오 전 실장은 피조사자가 방어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것은 유감이라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앞서 인권위는 박 전 시장의 비서 성희롱을 인정했지만, 다른 서울시 관계자들이 알고도 외면했다는 정황은 파악되지 않는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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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보좌했던 오성규 전 서울시 비서실장이 박 전 시장 성희롱 의혹을 인정한 국가인권위원회 결정에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오 전 실장은 피조사자가 방어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것은 유감이라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그러면서 인권위 결정은 성희롱에 대한 우리 사회 인식을 확장할 필요성을 제기한 것으로 이해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인권위는 박 전 시장의 비서 성희롱을 인정했지만, 다른 서울시 관계자들이 알고도 외면했다는 정황은 파악되지 않는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를 두고 오 전 실장은 묵인이나 방조 관련 객관적 증거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결론은 이미 경찰 조사에서도 분명하게 드러났다며, 더는 사실과 다른 일방적인 주장이 중단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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