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각 단위에 맞는 '코로나19' 방역사업 촉구

2021. 1. 26. 07: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전국 각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 방역사업 현황을 조명했다.

신문은 각 단위의 특성에 맞는 조직정치사업을 요구하며 "자기 단위 비상 방역사업은 자신들이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본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분발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은 평양악기공장에서 방역사업을 진행하는 노동자들의 모습.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전국 각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 방역사업 현황을 조명했다. 신문은 각 단위의 특성에 맞는 조직정치사업을 요구하며 "자기 단위 비상 방역사업은 자신들이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본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분발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은 평양악기공장에서 방역사업을 진행하는 노동자들의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