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설 맞이 '로얄살루트 21년 댄싱 드래곤 에디션' 선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설 한정판 '로얄살루트 21년 댄싱 드래곤 에디션'(Royal Salute 21YO Dancing Dragon Edition)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페르노리카코리아 로얄살루트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명절 '로얄살루트 21년 댄싱 드래곤 에디션'은 희망과 행운, 그리고 예술적인 감성이 가득한 2021년이 되길 기원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설 한정판 ‘로얄살루트 21년 댄싱 드래곤 에디션’(Royal Salute 21YO Dancing Dragon Edition)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명절 에디션은 컨템포러리 아티스트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로얄살루트를 현대적 예술로 승화시키는 브랜드 가치를 담아 선보이며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소장가치가 높은 한정판으로 각광받고 있다.
로얄살루트 21년 댄싱 드래곤 에디션은 로얄살루트 포트폴리오의 대표 위스키이자 영국의 왕실을 상징하는 ‘21년 시그니처 블렌드’를 담았다. 패키지 디자인은 영국 아티스트 브렛 라이더(Brett Ryder)가 아시아의 음력 설날 문화에서 영감을 얻어 동양적인 화려함을 컨템포러리 아트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이번 패키지에 새해의 행운과 번영을 상징하는 용과 매듭 장식, 액운을 쫓아내는 의미를 담은 불꽃놀이 등 아시아 설 문화의 상징적인 요소들을 표현했다. 또 로얄살루트 브랜드를 상징하는 사자가 21이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은 모습을 아시아 그림체로 표현해 21년산부터 시작하는 위스키 로얄살루트와 2021년 새해의 의미를 위트 있게 표현했다.
로얄살루트 21년 댄싱 드래곤 에디션은 로얄살루트가 현재 선보이고 있는 ‘로얄살루트 컨템포러리 아트 디지털 페스티벌’에서 현대적인 예술작품으로도 만날 수 있다. 서울옥션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감상할 수 있다.
페르노리카코리아 로얄살루트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명절 ‘로얄살루트 21년 댄싱 드래곤 에디션’은 희망과 행운, 그리고 예술적인 감성이 가득한 2021년이 되길 기원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범준 (yol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노래방서 지인 성폭행 혐의.. 전직 프로 야구선수 ‘기소’
- 아이언 사망 비보 [종합]
- 아이언 전여친, SNS에 ‘니콜키드먼’ 사진 올린 이유
- 밀집에도 "하나님이 지켜주셔"…예고된 IEM국제학교 집단감염
- 北고위층 연쇄망명…태영호 “노예같은 삶, 물려줄수 없었을 것”
- 임대차법 후 서울전셋값 1억 가까이↑…“부작용, 올해 내내 지속”
- 통일부 “北백신지원, 우리국민 우선 뒤 가능한 일…김정은답방 文과 약속”
- 돈 안 되는 사업 접은 정용진, SK와이번스 인수는 왜?
- 신고가 쓴 카카오·네이버…작년 '뜨거웠던 여름' 재현?
- 전세의 매매전환…임대차법, 집값만 부추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