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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앙 소자, 코로나 양성으로 호주오픈 기권

김홍주 입력 2021. 01. 26. 09:15 수정 2021. 01. 2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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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92위의 주앙 소자(포르투갈)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주오픈에 결장한다고 발표했다.

소자는 멜버른으로 출발하기 직전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확진을 받았다.

한편 빅토리아주 보건당국은 24일, 호주오픈에 출전하려는 선수, 지원스탭 중에서 9건의 신종 코로나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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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테니스의 넘버원인 주앙 소자

세계랭킹 92위의 주앙 소자(포르투갈)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주오픈에 결장한다고 발표했다.

소자는 멜버른으로 출발하기 직전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확진을 받았다. 무증상자로서, 다시 검사를 하였을 때에는 음성이 나왔지만 호주 입국 후 14일 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소화할 수 없어서 부득이하게 대회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

같은 이유로 전 세계 1위의 앤디 머레이(영국)도 출전을 취소한 바 있다.

한편 빅토리아주 보건당국은 24일, 호주오픈에 출전하려는 선수, 지원스탭 중에서 9건의 신종 코로나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그중 3건은 영국에서 최초로 발견된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밝혔다.

호주오픈측은 엄격하게 코로나 바이러스 프로토콜을 적용하고 있다. 현재 970명에 달하는 선수와 관계자들이 호텔에서 2주 간의 격리생활을 하고 있으며 그중 대다수는 2주차에 접어들었다.

현재 대부분의 선수들은 1일 5시간까지 훈련이 허용되고 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양성자가 타고온 전세기에 동행한 선수 72명은 여전히 호텔에 격리되어 있다.

주최측은 72명의 선수들에 대한 구제 조치로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새로운 여자 토너먼트를 개최한다고 발표했었다.

김홍주 기자 tennis@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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