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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신대의 홍보 로고송 인기, 입시 경쟁률도 높아져

전병선 입력 2021. 01. 26. 13:40 수정 2021. 01. 2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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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강의, 온라인강의, 실시간 강의 등 3 ways 방식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은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정인찬)가 이번엔 유튜브에 학교 홍보 로고송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학교는 실용음악학과 지망생인 고등학생의 자작곡을 배경으로 '코로나 응원 캠페인 영상'을 올렸다.

이어 언더그라운드 기독 뮤지션을 발굴해 학교 로고송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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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처가 기획한 40초 분량 3개월만에 조회수 1000 넘어

대면 강의, 온라인강의, 실시간 강의 등 3 ways 방식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은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정인찬)가 이번엔 유튜브에 학교 홍보 로고송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학교는 실용음악학과 지망생인 고등학생의 자작곡을 배경으로 ‘코로나 응원 캠페인 영상’을 올렸다. 이어 언더그라운드 기독 뮤지션을 발굴해 학교 로고송을 제작했다. 40초 안에 담은 로고송은 3개월 만에 조회 수 1000을 넘었다. 복화술로 유명한 안재우 소장과 손잡고 복화술로 학교 현장을 소개하고, 카툰과 복고송을 이용해 신입생 환영 영상도 만들었다.

그 결과로 학교 입시 경쟁률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2021년 입시 전형도 순항중이며, 특히 박사 과정은 지원자가 넘쳐 1년을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다. 학교 홍보를 맡은 김선희 기획과장은 “학생들이 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학교의 장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특별히 학생들의 필요를 읽은 것이 적중한 것 같다”고 말했다. 대학원 학생들 다수가 직장 생활을 하기 때문에 학교에 오지 않아도 공부가 가능한 ‘온택트’를 공략했다는 이야기다.

김 기획과장은 20대에 대학을 졸업하고 출판사, 교계 언론사에서 일했다. 40대엔 교회 사역을 하면서 공부,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작년부터 웨신대 기획처에서 일하고 있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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