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뉴스1

틱톡 라이벌 '콰이쇼우' 홍콩서 5.5조원 IPO

최서윤 기자 입력 2021. 01. 26. 14:53

기사 도구 모음

중국판 틱톡 '더우인'과 함께 중국 동영상 플랫폼 양대산맥으로 꼽히는 '콰이쇼우'의 홍콩시장 기업공개(IPO) 규모가 50억 달러(약 5조5000억 원)로 책정됐다.

'초과배정옵션'을 적용할 경우 콰이쇼우는 이번 기업공개로 시장에서 최대 420억 홍콩 달러(약 54억2000만 미 달러)의 자금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스마트폰으로 콰이쇼우 앱을 사용하는 모습. © 로이터=뉴스1 자료 사진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중국판 틱톡 '더우인'과 함께 중국 동영상 플랫폼 양대산맥으로 꼽히는 '콰이쇼우'의 홍콩시장 기업공개(IPO) 규모가 50억 달러(약 5조5000억 원)로 책정됐다.

25일(현지시간) 미 CNBC에 따르면 콰이쇼우 측은 자사가 발행할 3억6521만8600주 공모가가 주당 105 홍콩달러(약 13.55 미 달러)에 책정됐다고 밝혔다.

'초과배정옵션'을 적용할 경우 콰이쇼우는 이번 기업공개로 시장에서 최대 420억 홍콩 달러(약 54억2000만 미 달러)의 자금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콰이쇼우는 작년 9월 말일 기준 수익의 60%를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올렸는데, 250억3000만 위안(약 39억 달러)에 달했다. 같은 기간 매일 접속하는 활성 이용자 수는 2억6240만 명, 월 정액 이용자 수는 5990만 명으로 집계됐다.

위챗을 소유한 텐센트가 지분율 21.5%로 콰이쇼우의 최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기업공개에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 차이나 르네상스, 모건스탠리가 참여한다.

sabi@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