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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30호 이승윤, 부친 이재철 목사·형 '천재 이승국'

이선목 기자 입력 2021. 01. 2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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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30호 가수 이승윤의 가족들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싱어게인'에서 TOP 10에 진출한 이승윤은 자신의 곡 '게인 주의'를 부르며 이름을 공개했다.

그는 '싱어게인'에서 박진영의 '허니', 이효리의 '치티치티 뱅뱅'을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하고, TOP 10 결정전에서 산울림의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를 열창해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으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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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30호 가수 이승윤의 가족들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싱어게인’에서 TOP 10에 진출한 이승윤은 자신의 곡 ‘게인 주의’를 부르며 이름을 공개했다.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방송 화면 캡처

이승윤은 2016년 앨범 ‘무얼 훔치지’로 데뷔, ‘달이 참 예쁘다고’, ‘새벽이 빌려 준 마음’, ‘1995년 여름’, ‘영웅 수집가’ 등 앨범을 냈다. 그는 ‘싱어게인’에서 박진영의 ‘허니’, 이효리의 ‘치티치티 뱅뱅’을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하고, TOP 10 결정전에서 산울림의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를 열창해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으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이승윤이 화제가 되면서 그의 가족들도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재철 목사는 1974년 출판사 ‘홍성사’를 설립했고, 1985년 장신대 신학대학원에 입학해 목회자의 길에 들어섰다.

이 목사는 1988년 주님의 교회를 개척하고 담임목사를 지냈고 10년 임기를 마치고 1998년 스위스 제네바 한인교회 목사로 일했다. 이후 2005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기독교선교 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사 등을 지냈다. 이 목사는 신학생들이 가장 만나고 싶은 목회자이자 존경받는 목회자로 꼽힌다.

유튜버 이승국. /이승국 인스타그램 캡처

이승윤의 형 이승국은 30만명에 달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다. 그는 ‘천재 이승국’으로 활동하며 유창한 영어실력과 말솜씨로 영화, 드라마 리뷰, 일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그는 할리우드 스타 인터뷰 등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승국은 현재 ‘김영철의 파워FM’에 고정 출연 중이며, 지난해 11월 JTBC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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