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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세한도 특별전 4월 초까지 연장

김은비 입력 2021. 01. 2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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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이 특별전 '한겨울 지나 봄 오듯-세한·평안' 전시를 4월 4일까지로 9주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해 11월 24일 개막했다.

또한 '평안감사향연도'를 미디어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하지만 개막 2주만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임시 휴관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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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개막 2주만에 박물관 휴관
"SNS 등에서 연장 요청 쇄도해"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이 특별전 ‘한겨울 지나 봄 오듯-세한·평안’ 전시를 4월 4일까지로 9주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해 11월 24일 개막했다. ‘세한도’(국보 제180호)를 전체 공개하고 김정희가 겪은 세한의 시간과 현재의 시련을 연결시켰다. 또한 ‘평안감사향연도’를 미디어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하지만 개막 2주만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임시 휴관해야 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언론매체와 SNS 등에서 전시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휴관으로 인한 연장 요청이 쇄도하면서 박물관은 전시를 연장하기로 했다”고 이날 전했다.

임시 휴관 기간 동안 박물관은 특별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휴관으로 인한 아쉬움을 달래고자 온라인 강연 및 영상물을 꾸준히 게재했다. 온라인 강연 8편과 전시 관련 영상 7편은 국립중앙박물관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특별전은 온라인 사전예매로 회차당 40명 예매할 수 있고, 현장에서는 회차당 10명이 입장권을 살수 있다.

김은비 (deme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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