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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1026명 코로나 신규확진..사흘만에 또 네 자릿수

강민경 기자 입력 2021. 01. 2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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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도 도쿄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또다시 네 자릿수로 올라섰다.

NHK방송에 따르면, 26일 오후 3시 기준 도쿄도 내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026명 증가한 9만5534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도쿄의 일일 확진자 수는 11일 연속 네 자릿수였다가 지난 24~25일 각각 986명, 616명까지 떨어졌지만 이날 다시 1000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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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의 한 행인이 도쿄올림픽 로고가 나오는 전광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일본 수도 도쿄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또다시 네 자릿수로 올라섰다.

NHK방송에 따르면, 26일 오후 3시 기준 도쿄도 내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026명 증가한 9만5534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신규 확진자 중에서는 20대가 18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164명이 감염된 30대가 많았다.

도쿄의 일일 확진자 수는 11일 연속 네 자릿수였다가 지난 24~25일 각각 986명, 616명까지 떨어졌지만 이날 다시 1000명을 넘어섰다.

도쿄에는 내달 7일까지 긴급사태가 발령된 상황이다. 일본 정부는 긴급사태를 해제하려면 도쿄 지역 일일 확진자 수가 500명 밑으로 떨어져야 한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긴급사태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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