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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이 약속한 '특단의 공급대책' 내달초 나온다

한광범 입력 2021. 01. 2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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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월 초 서울 등 대도시권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개최하고 부동산 공급대책을 논의했다.

정부는 이날 서울 등 대도시권을 대상으로 양질의 충분한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나가기로 하고 구체적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다음 달 초 발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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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변창흠 국토부 장관 등 녹실회의
서울 등 대도시권 대상 양질의 주택 충분히 공급키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관계장관회의에서 부동산 공급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세종=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정부가 2월 초 서울 등 대도시권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개최하고 부동산 공급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엔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정부는 이날 서울 등 대도시권을 대상으로 양질의 충분한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나가기로 하고 구체적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다음 달 초 발표하기로 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정부는 투기 억제하는 기조 유지하며 부동산 공급 특단의 대책 마련하려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공공재개발·역세권 개발, 그리고 신규 택지의 과감한 개발을 통해 시장이 예상하는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부동산 공급을 특별하게 늘릴 것”이라며 “공급 부족에 대한 국민 불안을 일거에 해소하자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광범 (totor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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