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이마트 서울 성수점에서 26일 모델들이 굴비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올해 설 선물 사전 예약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보다 31% 늘었다고 밝혔다.
이마트 제공
ⓒ 경향신문 & 경향닷컴(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학비만 5억7000만원 ‘귀족학교’ 채드윅에 이어 송도에 또 국제학교 생긴다
- 우상호 “이준석 말 사실이면 ‘우린 배은망덕 대통령 모시고 있구나’”
- [전문] 김장훈 “공연 중 졸도? 설명이 안됩니다”
- 죽을 듯 아팠는데 수십년 후 알게 된 병명, 일명 ‘자살두통’
- 권성동, 위기 몰리면 페미니즘 때리기?···2030여성들 “헌법 우습게 아냐” “채용 청탁자가 자유시장 운운”
- ‘프락치 의혹’ 김순호 “다른 의심자 건재한데···나한테만 가혹”
- 도망 간 스리랑카 전 대통령, 비자 만료돼 태국으로 거처 옮겨
- 이준석 “쌓는 건 2년, 무너지는 건 2주” 국민의힘 꼬집는 사진 게시
- 김성원 의원, 수해 현장서 “솔직히 비 좀 왔으면···사진 잘 나오게”
- 윤 대통령 ‘경찰관 1인 1총기’ 발언에 경찰 와글와글···일선 “현장 모르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