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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보건장관 "백신 2회 접종자 감염률 0.014%..중증 없어"

강청완 기자 입력 2021. 01. 26.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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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는 이스라엘에서 2차례 백신 접종자 가운데 중증 환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이스라엘 정부 고위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에델스타인 장관은 '접종 증명서' 소지자 가운데 0.014%에서만 경증의 코로나19 증세가 나타났고 심각한 증세를 보이는 환자는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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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는 이스라엘에서 2차례 백신 접종자 가운데 중증 환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이스라엘 정부 고위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율리 에델스타인 이스라엘 보건부 장관은 의회 보건위원회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에델스타인 장관은 '접종 증명서' 소지자 가운데 0.014%에서만 경증의 코로나19 증세가 나타났고 심각한 증세를 보이는 환자는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에델스타인 장관이 언급한 '접종 증명서'란 1차와 2차 백신 접종을 마치고 1주일이 지난 시점에 발급하는 '녹색 카드'를 일컫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그는 현재 치료 중인 위중 또는 중증 환자 수가 역대 최다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백신 접종 관련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화이자로부터 조기에 대규모 물량을 확보해 지난달 19일부터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1차 접종자는 268만8천여 명,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124만5천여 명에 이릅니다.

앞서 현지 의료관리기구(HMO)인 막카비(Maccabi)도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자 12만8천여 명을 조사한 결과 감염자가 20명(백분율 환산 시 0.015%)이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강청완 기자blu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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