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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자문단, "모더나 백신접종 간격 예외적 경우 6주 확대 가능"

박희봉 입력 2021. 01. 26. 23:15 수정 2021. 01. 2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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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 전문가들이 모더나가 제조한 코로나19 백신의 접종 간격을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 연장해도 된다고 밝혔습니다.

WHO의 면역 자문단인 전문가전략자문그룹(SAGE)은 현지시간 26일 모더나 백신의 1·2차 접종 간격을 임상 시험 당시 기준인 28일로 준수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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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 전문가들이 모더나가 제조한 코로나19 백신의 접종 간격을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 연장해도 된다고 밝혔습니다.

WHO의 면역 자문단인 전문가전략자문그룹(SAGE)은 현지시간 26일 모더나 백신의 1·2차 접종 간격을 임상 시험 당시 기준인 28일로 준수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권고했습니다.

전문가전략자문그룹은 그러나 예외적인 상황의 경우 접종간격을 1차 접종 후 최대 42일까지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투여량을 줄이는 것은 권고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문가전략자문그룹은 임신기간과 수유기간 중에 백신을 맞는 것은 안전성에 대한 추가적인 자료 검토 없이는 권고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모더나 백신은 1차 접종을 하고 3∼4주 뒤 효능과 지속력을 더 높이기 위해 2차 접종(booster shot)을 실시해야 합니다.

앞서 전문가전략자문그룹은 지난 5일 모더나 백신과 같은 mRNA 방식으로 개발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백신에 대해서도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 접종 간격을 넓힐 수 있다고 권고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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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봉 기자 (thank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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