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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보궐선거 여야 대진표 윤곽

KBS 입력 2021. 01. 26. 23:51 수정 2021. 01. 27.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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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꼭 70일,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4.7 보궐선거 대진표의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먼저 여권에서는 박영선 전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이, 오늘 서울시장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박영선/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 "고난과 어려움을 뚫고 회복과 재도약의 시간을 맞이하기 위해선 새로운 봄을 가져올 사람, 그런 사람이 필요합니다."]

여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은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한 우상호 의원과 2파전으로 열리는데 3년 만의 재대결입니다.

[우상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박영선 전 장관과) 친분도 있고 서로에 대한 존중심이 있어서 좋은 정책 경쟁으로 갈 것 같습니다."]

야권도 본격적인 예비경선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오늘 서울에서 이렇게 여덟 명,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확정됐고요.

앞으로 100% 시민 여론조사 방식을 통해 네 명을 추려 본선을 치르게 됩니다.

[정진석/국민의힘 공관위원장 : "학계나 조사업체에서 역선택 실제로 확인된 경우는 확인 못 했고 100% 시민 경선 취지가 우선돼야 한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기호 4번, 독자적으로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계속 야권 단일화를 압박하고 있지만 이렇다 할 응답이 없는 상황에 일단 국민의당 후보로 뛰겠다는 겁니다.

[안철수/국민의당 대표 : "단순한 예비후보 등록서류가 아닙니다. 반드시 선거에서 승리해서 정권교체 교두보를 확보하겠다는 제 굳은 의지가 담긴 국민께 드리는 출사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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