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데일리

'바이든 외교안보팀 수장' 블링컨 국무장관 인준

김정남 입력 2021. 01. 27. 04:39

기사 도구 모음

미국 상원이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가결했다.

상원은 26일(현지시간) 본회의 표결에서 블링컨 국무장관 인준 동의안을 찬성 78표, 반대 22표로 가결했다.

인준을 위해서는 전체 상원의원 100명 중 과반 이상 찬성이 필요하다.

앞서 전날 상원 외교위원회는 블링컨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통과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상원, 찬성 78표 반대 22표로 인준안 가결
토니 블링컨 제71대 미국 국무장관. (사진=AFP 제공)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미국 상원이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가결했다.

상원은 26일(현지시간) 본회의 표결에서 블링컨 국무장관 인준 동의안을 찬성 78표, 반대 22표로 가결했다. 인준을 위해서는 전체 상원의원 100명 중 과반 이상 찬성이 필요하다. 앞서 전날 상원 외교위원회는 블링컨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통과했다.

블링컨 제71대 국무장관은 바이든 행정부 외교안보팀의 실질적인 수장으로 꼽힌다.

그는 오바마 행정부 당시 바이든 부통령 국가안보보좌관, 백악관 국가안보부보좌관, 국무부 부장관 등을 지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대선 캠프 때부터 외교안보 정책을 주도했다.

김정남 (jungkim@edaily.co.kr)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