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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 CU편의점과 뉴트로 감성 이색 협업 상품 내놔

조용철 입력 2021. 01. 2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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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는 CU편의점과 브랜드 협업을 통해 '서울랜드 협업' 상품 2종을 출시했다.

서울랜드와 CU편의점이 협업한 '서울랜드 협업' 제품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출시되었으며, 전국 CU편의점(일부매장 제외)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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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와 CU편의점간 협업 /사진=서울랜드

[파이낸셜뉴스] 서울랜드는 CU편의점과 브랜드 협업을 통해 '서울랜드 협업' 상품 2종을 출시했다.

서울랜드와 CU편의점이 협업한 '서울랜드 협업' 제품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출시되었으며, 전국 CU편의점(일부매장 제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협업는 최근 유통업계에 불고 있는 이종 브랜드 간 협업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테마파크와 편의점 간 최초다.

서울랜드 협업 제품은 서울랜드의 대표 상징을 활용한 상품 패키지 디자인 개발에 중점을 뒀다. 우선 서울랜드 지구별을 모티브로 하여 둥근 돔 형태의 상품 패키지로 독특함을 더하고, 여기에 서울랜드 캐릭터인 아롱이다롱이 캐릭터로 뉴트로 감성을 자극했다.

서울랜드 협업 상품은 서울랜드의 낮과 밤을 표현한 2종으로 출시된다. 두 상품 모두 돔 형태의 패키지 안에 발렌타인 데이에 연인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초콜릿과 캔디, 쿠키 등을 가득 채웠다. 또한 놀이공원에서 야간에 사용할 수 있는 인싸템 야광 팔찌도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 서울랜드 할인 쿠폰도 동봉되어 있다. 제품에 동봉된 할인 쿠폰을 활용하면 동반 1인까지 낮 상품의 경우 주간 파크이용권을 1만5000원에, 밤 상품의 경우 야간 파크이용권을 1만원에 서울랜드 현장 매표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달달한 간식과 야광팔찌로 무장하고 서울랜드까지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다.

이번 협업은 단순히 상품 개발에만 그치지 않고 BGF리테일과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실시 중인 실종아동캠페인에도 참여한다. 캠페인 참여를 위해 제품 내 동봉된 서울랜드 할인 쿠폰에 ‘BGF 장기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으로 진행 중인 실제 실종아동들의 이름과 사진 등 정보를 표기했다. 아동보호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지금, 캠페인 참여로 협업의 의미를 더한 것이다.

이번 협업에 대해 서울랜드 마케팅팀 관계자는 "MZ세대(밀레니얼 세대+Z세대)를 중심으로 상품에서 재미를 추구하는 경향을 반영해 놀이공원이 줄 수 있는 재미를 더하고자 기획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이색적인 즐거움과 경험을 전달할 수 있도록 재미 요소를 접목한 협업을 지속해서 개발할 것"이라고 했다.

서울랜드는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 지침에 따른 철저한 방역 및 예방 활동을 시행 중이다. 서울랜드 입장 인원수를 개인 당 거리유지(4m²)가 가능하도록 입장객을 제한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특히 눈썰매장의 경우 겨울스포츠시설 방역 지침에 따라 수용 인원 3분의 1 이내로 제한해 운영 중이다.

입장 전 전직원 및 관람객을 대상으로 발열체크는 물론 관람객 입장 시 출입명부 작성, 마스크 의무 착용을 해야 한다. 또한 일부 공연의 경우 관람인원 제한, 놀이기구 이용 시 대기라인 1m 유지 및 운행 후 손잡이 등 즉시 소독을 비롯한 방역 지침도 유지 중이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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