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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통신비 5.5% 기부 캠페인 시행

노재웅 입력 2021. 01. 2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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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헬로모바일 유심요금제에 가입하면,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의 '돌봄 공백'이 고객의 사랑으로 메워진다.

LG헬로비전은 헬로모바일 유심 가입고객의 통신비 5.5%를 기부하는 '세이브더칠드런 유심(YOU心)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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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과 지역 취약계층 아동 지원 '맞손'
사진=LG헬로비전 제공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새해 헬로모바일 유심요금제에 가입하면,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의 ‘돌봄 공백’이 고객의 사랑으로 메워진다.

LG헬로비전은 헬로모바일 유심 가입고객의 통신비 5.5%를 기부하는 ‘세이브더칠드런 유심(YOU心)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1년간 매달 쌓인 기부금은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난방텐트 및 디딤씨앗통장 저축금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캠페인은 1000명 참여 달성 시까지 지속된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의 ‘착한 소비’로 완성되는 1대1 매칭 기부로 의미를 더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고객 한 명이 캠페인에 참여할 때마다, 가입 최초 기부금 1만원과 더불어 매월 납부요금의 5.5%가 세이브더칠드런에 자동 기부된다.

참여 방법은 헬로모바일 다이렉트몰 캠페인 전용 페이지에 접속 후, 원하는 유심요금제에 가입하고 기부 동의를 하면 된다. ‘무제한 33 유심’ 등 스테디셀러 유심요금 7종이 대상이며, 캠페인 참여 시 세이브더칠드런 굿즈(파우치·스마트폰 그립톡)와 함께 감사의 의미가 담긴 엽서도 전달된다.

캠페인 기부금은 지역 취약계층 아동의 ‘따뜻한 겨울나기’와 ‘자립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최초 기부금 1만원은 사회적 기업 ‘조이비’가 제작한 친환경 난방텐트 지원에 활용, 월 통신비 5.5%는 저축 시 2배로 적립되는 디딤씨앗통장에 쓰여 아동의 경제 자립을 돕는다. 지원물품과 기부금은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부를 통해 부산·경남지역 조부모가정 아동에게 전달되며, 전국 단위 지원규모 확대도 검토 중이다.

한정호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단장은 “매달 납부하는 통신비로 일상 속 기부를 손쉽게 실천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지역 아동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헬로모바일은 앞으로도 고객 삶의 터전이자 사업권역인 지역사회 이슈해결을 돕는 참신한 프로젝트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재웅 (ripbir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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