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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기반 TV 스트리밍 온다..뉴아이디, 삼성전자와 계약해 6개 채널 론칭

김현아 입력 2021. 01. 2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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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기반 인터넷 스트리밍(OTT) 서비스인 'FAST'가 국내 시장에 상륙한다.

뉴 아이디 박준경 대표는 "삼성전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세계에서 가장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광고 기반의 실시간 디지털 채널 서비스를 한국 시장으로 본격 확장하게 됐다. 뉴 아이디가 해외에서는 K 콘텐츠 채널을 국가별 대표 디지털 TV 채널과 나란히 서비스하는데 주력한다면, 한국에서는 프리미엄 콘텐츠의 '다양성'을 대표하는 플랫폼 운영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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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TV플러스 한국채널 공급키로
미국 인구의 절반이상이 광고기반 TV 스트리밍 사용
27일, 6개 신규 디지털 방송 채널 론칭..상반기 15개 이상 확장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광고 기반 인터넷 스트리밍(OTT) 서비스인 ‘FAST’가 국내 시장에 상륙한다. FAST는 앱 또는 셋톱박스를 통해 TV에 실시간 방송과 각종 테마콘텐츠 등 다양한 채널을 적용한 콘텐츠 플랫폼이다. 구독료 대신 광고 수입으로 운영된다.

미국 1위 케이블 방송사인 컴캐스트, 커머스 1위 플랫폼인 아마존, 메이저 방송사인 폭스 등과 제휴했고, 북미 가구의 절반 이상이 FAST를 사용하고 있다.

국내 기업인 미디어그룹 NEW(160550)(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회장 김우택)의 디지털 플랫폼 사업 계열사 뉴 아이디는 삼성전자와 ‘삼성 TV 플러스(Samsung TV Plus)한국 채널 공급 및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27일 6개 실시간 디지털 방송 채널을 론칭했다

이는 광고기반 TV 플랫폼인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서비스를 한국으로 본격 확장하는 의미가 있다.

뉴 아이디는 삼성전자와 협력하여 올해 초까지 국내에 15개 이상 채널을 론칭할 예정이다. 뉴 아이디는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 삼성TV플러스US에 한국영화 채널 ‘뉴 케이 무비즈(NEW K.MOVIES)’와 케이팝 전문 채널 ‘뉴 키드(NEW K.ID)’를 론칭한 바 있다.

삼성 TV 플러스는 광고기반의 채널형 무료 비디오 서비스다. 인터넷만 연결하면 예능·드라마·뉴스·영화 등 다양한 채널을 취향에 따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이다.

한국에서는 삼성 스마트 TV 2016~2020년 모델 내에 기본 탑재된 ‘삼성 TV 플러스’ 앱을 통해 신규 채널을 시청할 수 있다.

신규 론칭 채널은,24시간 글로벌 영화 큐레이션 채널 ‘NEW MOVIES’, 뮤직비디오&싱어롱 채널 ‘Mubeat’,푸드 스타일링 전문 채널 ‘아내의 식탁’, 자동차 전문 채널 ‘모터그래프’, 영감을 주는 스토리텔링 채널 ‘셀레브’, 글로벌 K-POP 뉴스 채널 ‘후즈팬 뉴스’ 등 총 6개 채널이다.

뉴 아이디 박준경 대표는 “삼성전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세계에서 가장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광고 기반의 실시간 디지털 채널 서비스를 한국 시장으로 본격 확장하게 됐다. 뉴 아이디가 해외에서는 K 콘텐츠 채널을 국가별 대표 디지털 TV 채널과 나란히 서비스하는데 주력한다면, 한국에서는 프리미엄 콘텐츠의 ‘다양성’을 대표하는 플랫폼 운영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아 (chao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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