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에운트죄네, 여성들을 위한 화려한 드레스 워치 "리틀 랑에1 문 페이즈" 제안

고현준 2021. 1. 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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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랑에 1 문 페이즈"는 기존 리틀 랑에1 제품에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를 더하였으며, 36.8mm 핑크 골드 케이스와 아르장떼 다이얼의 조화를 선보이며 우아함을 강조하였다.

 랑에 운트 죄네(A. Lange & Söhne) 의 "리틀 랑에 1 문 페이즈" 는 데일리하게 착용도 가능할 뿐만 아니라 격식 있는 모임에도 착용하기 좋은 화려한 드레스 워치로 제격이다.

 랑에운트죄네의 "리틀 랑에 1 문페이즈"는 국내 랑에운트죄네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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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랑에운트죄네(A. Lange & Söhne)가 여성들의 화려한 드레스 워치로 56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가 돋보이는 절제된 화려함의 결정체인 "리틀 랑에 1 문 페이즈' 제품을 제안한다. 
 

사진 : 랑에운트죄네 182.830
사진 : 랑에운트죄네 182.830

"리틀 랑에 1 문 페이즈"는 기존 리틀 랑에1 제품에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를 더하였으며, 36.8mm 핑크 골드 케이스와 아르장떼 다이얼의 조화를 선보이며 우아함을 강조하였다.

특히 은은한 은빛의 아르장테 다이얼에서 눈길을 또 한 번 사로잡는 것은 바로 다이얼 위에 새겨진 패턴이다. 기요셰 기법으로 정교하게 새겨 넣은 무늬는 '리틀 랑에 1 문 페이즈'를 더욱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만들어준다.

이 매력적인 다이얼을 살펴보면 시, 분은 다이얼 9시 방향의 작은 원 속에 담아내었고, 스몰 세컨즈는 4시와 5시 방향에 두었으며, 다이얼 1시에서 4시 사이의 여백에는 빅 데이트와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가 자리하여 랑에 1의 매력을 한층 더 발산한다.

또한 스티치가 없는 화이트 엘리게이터 소재 스트랩으로 클래식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며 세련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랑에 운트 죄네(A. Lange & Söhne) 의 "리틀 랑에 1 문 페이즈" 는 데일리하게 착용도 가능할 뿐만 아니라 격식 있는 모임에도 착용하기 좋은 화려한 드레스 워치로 제격이다. 

랑에운트죄네의 "리틀 랑에 1 문페이즈"는 국내 랑에운트죄네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현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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