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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언스-아소아, 무인이동시스템 홍채인증 도입 협약

안수민 입력 2021. 01. 27. 10:58 수정 2021. 01. 2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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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인식 솔루션 기업 이리언스(대표 김성현)는 드론개발기업 아소아(대표 김현수)와 무인이동시스템 홍채인증 적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리언스 관계자는 "아소아가 바이오 인증 기술의 우수성과 체계 적용 확장성 등 측면에서 홍채인식 기술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판단, 무인 이동체계에 홍채인증 방식을 적용하는 방안을 제안해 협약식을 맺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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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아소아 대표(왼쪽 2번째부터)와 김성현 이리언스 대표(" 3번째)가 무인 이동시스템 홍채 인증 적용 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맺었다.

홍채인식 솔루션 기업 이리언스(대표 김성현)는 드론개발기업 아소아(대표 김현수)와 무인이동시스템 홍채인증 적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소아는 수소연료전지 드론·선박용 유선드론 등을 개발한 드론 전문업체다. 공공·국방·상업용 무인이동체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드론을 공급하고 있다.

아소아는 무인 이동체계의 정보보호를 위해 일반적인 패스워드 방식에서부터 지문·안면·지정맥·홍채 등 다양한 바이오 인증 방식 도입을 검토한 결과, 보안성이 월등한 홍채인증 방식으로 결정했다.

이리언스 관계자는 “아소아가 바이오 인증 기술의 우수성과 체계 적용 확장성 등 측면에서 홍채인식 기술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판단, 무인 이동체계에 홍채인증 방식을 적용하는 방안을 제안해 협약식을 맺었다”고 말했다.

이리언스는 이번 협약식 체결을 계기로 아소아와 함께 무인이동체 수집 정보에 대한 정보보호와 무인 이동체·운영통제시스템에 대한 사용자(운용자) 등록, 인증 등 접근제어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성현 이리언스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스마트 모빌리티 환경 도래에 대비해 악의적인 사용자로부터 무인·자율 이동체계 운영의 안전성과 보안성을 보장하기 위해 체계 사용자에 대한 홍채인증 적용 사업을 점차 확대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국방분야에서 무인 이동체가 군사 정보를 탑재한 채 피납·사고 등으로 분실될 경우 저장한 군사정보를 보호해야지만 현재 무인 이동체가 수집한 정보 보호 대책은 없다”고 덧붙였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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