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매일경제

센트럴인사이트, 신사업 위한 145억원 실탄확보

김경택 입력 2021. 01. 27. 11:48

기사 도구 모음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센트럴인사이트가 대규모 자금 유치를 완료하면서 바이오 및 코스메슈티컬 등 신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센트럴인사이트는 14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납입이 완료됐다고 27일 밝혔다. 또 유증에 참여한 아쉬세븐으로 최대주주도 변경됐다.

센트럴인사이트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한 아쉬세븐은 펩타이드 기반 특수 원료 화장품을 판매하는 코스메슈티컬 전문 회사다.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기반으로 중국, 미국, 일본 등 전 세계에 진출할 계획이다. 아쉬세븐은 이번 유증을 통해 센트럴인사이트 지분 16.31%를 확보해 새주인으로 올라섰다.

센트럴인사이트는 유상증자 145억원,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등 대규모 자금 조달을 통해 아쉬세븐과 함께 기존 특수 화장품 사업과 더불어 신규 바이오 사업 인수 등 매출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센트럴인사이트는 특히 아쉬세븐의 화장품 사업과 신사업 추진을 통한 미래먹거리 확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신약개발 등 제약 바이오 사업과 코스메틱과 바이오를 결합한 코스메슈티컬 사업 진출을 검토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오는 27일 예정된 임시주총을 통해 바이오 등 사업목적을 추가하고 본격적으로 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최대주주로 올라선 아쉬세븐과 코스메슈티컬 사업은 물론 신규 바이오 사업 추진에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경택 매경닷컴 기자 kissmaycry@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