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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고로쇠 화장품 '무꿍', 유럽통합유기농천연화장품 인증

김보리 기자 입력 2021. 01. 2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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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천연 고뢰쇠수액을 이용한 화장품이 유럽통합유긴오천연화장품 인증을 받았다.

코스메틱 기업 위베이비는 천연미네랄 화장품 '무꿍'이 유럽통합유기농천연화장품(COSMOS)의 원료와 제품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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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 화장품으로 첫 유럽통합유기농천연화장품(COSMOS) 인증
[서울경제]

국내 천연 고뢰쇠수액을 이용한 화장품이 유럽통합유긴오천연화장품 인증을 받았다.

코스메틱 기업 위베이비는 천연미네랄 화장품 ‘무꿍’이 유럽통합유기농천연화장품(COSMOS)의 원료와 제품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무꿍은 광양백운산고로쇠수액을 사용한 천연화장품으로 유명하다. 국내 예비사회적기업이 고로쇠수액으로 원료와 제품 모두 COSMOS를 획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COSMOS는 프랑스, 영국, 독일, 이탈리아 4개국 5개 기관이 통합 운영하는 인증으로 원물, 원물의 원료화, 제조과정, 품질관리 등 전 과정의 엄격한 검증을 통과해야만 인증을 획득 할 수 있다고 위베이비 측은 설명했다.

무꿍의 고로쇠수액은 특허청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광양백운산 국립공원내 공유림에서 1년에 한번 채취된다. 또 피부활력과 재생의 필수요소인 칼슘, 칼륨, 마그네슘, 인, 황 등 천연미네랄 12종과 아미노산, 비타민 등이 함유돼 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정기룡 위베이비 공동대표는 “세계적으로 천연원료를 사용하는 자연화장품 시장이 매년 빠르게 성장하며, 합성오일원료에서 고로쇠수액과 같은 천연원료로 전환되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우리 작물원료를 준비 한다면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고로쇠수액을 이용한 천연미네랄 화장품 무꿍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10년 전 만해도 먹거리에 화학합성첨가물을 사용하는 것이 당연시 되어 왔지만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대되며 현재는 무첨가, 무색소 등이 마케팅 포인트로 자리를 잡았다”며 “화장품 또한 천연원료를 중심으로한 자연화장품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꿍 신제품 ‘무꿍모두크림’은 지난 22일부터 네이버해피빈 공감펀딩을 통해 첫 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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